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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 위해 합동점검 실시 - - 해수부·해양경찰·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단속반 구성 -
  • 기사등록 2023-09-05 1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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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31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자 불안 증가에 따른 수산물 과잉 구매,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주요 생산·가공 업체를 중심으로 평소 매입량보다 과도하게 보관, 유통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 수산물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영광군은 수산물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주 2회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시로 점검하여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심리를 이용해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우려된다.”며“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과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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