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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도로명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정비로 군민 안전 강화
  • 기사등록 2025-08-20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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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명주소 기반 시설 훼손과 망실이 우려됨에 따라,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로명 주소 간판 훼손 사진

 주소 정보 시설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 등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물이다.


함평군청 전경

 군은 매년 1회 이상 주소 정보시설을 일제 점검하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재설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내린 폭우로 군 전역에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히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함평군은 지난 14일부터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조사용 단말기를 활용해 도로명판 등 23,864개 시설을 대상으로 표기 오류, 훼손, 망실, 설치 위치 적합성 여부 등을 점검하고 10월까지 모든 시설물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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