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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선다 -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 참여, 손수 만든 밑반찬 전달
  • 기사등록 2025-09-22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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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민간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봉사 활동 사진

 함평군은 지난 19일 함평군새마을회와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5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책임 배송제’를 운영해 읍면별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도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정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식사하며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밑반찬 나눔은 공동체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취약계층 보호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민간단체 연계사업을 통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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