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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전국 최고’ 노린다! -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출격, 3년 연속 수상 신화 기대
  • 기사등록 2025-10-17 1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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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한 함평군 농업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국 무대에 오른다.


정미영 시골손맛 대표(왼쪽), 김선종 생알토 대표(오른쪽)가라이브커머스 실전 연습을 하는 모습

함평군은 17일 “‘시골손맛’ 정미영 대표와 ‘생알토’ 김선종 대표가 오는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2025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전국 본선에 함평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 8월 열린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함평군의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같은 대회에서 함평군 ‘불갑산꿀벌농장 꿀벌부부’ 문은희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돌머리아저씨’ 홍순상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함평군은 3년 연속 전남도 정보화경진대회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두 대표는 ‘카메라 ON, 농업인의 미래 ON AIR!’를 주제로 전국 우수 농가들과 실시간 소통·판매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두 사람은 매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공부방’에서 콘텐츠 기획 회의와 실전 리허설을 이어가며, 방송 환경을 직접 구현해 조명·음향·상품 구성 등 세부 연출까지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 진출은 함평군이 매년 추진해 온 라이브커머스 및 스마트농업 전문 교육의 결실로,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국대회 출전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함평 농업의 디지털 역량이 전국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전형 마케팅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농업 확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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