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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운동에 영양 관리까지 한 번에’ 함평군 보건소, 통합 방문 재활 시행 - 재가 등록 장애인 대상 원스톱 지원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1-15 2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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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보건소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부터 맞춤형 영양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 전경

 함평군은 “지난 14일부터 재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영양사가 함께 방문하는 ‘통합 방문 재활’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활·영양 관리를 연계한 통합 방문 재활은 연중 운영하며 장애인 신체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 서비스에 맞춤형 영양 관리를 결합해 장애인의 자립 능력과 삶의 질을 동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양 관리 서비스는 재가 장애인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영양 불균형·근감소증을 예방할 고단백 건강 식단을 지도하고, 삼킴 장애가 있는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조리법을 제공한다.


 군은 재활치료와 영양 관리를 병행해 재가 장애인의 재활 효과를 극대화하고 낙상·합병증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보건소장은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물리치료와 영양 관리가 필수다”며 “재가 장애인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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