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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나비대축제 오세요” 축제 기간 함평역 임시 정차 - 무료 셔틀버스 연계…관광객 접근성 대폭 강화
  • 기사등록 2026-03-31 2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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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중 KTX를 타고 함평에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포스터

 전남 함평군은 29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시 정차는 축제 기간 중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한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16시 6분·18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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