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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령”…함평엑스포공원, 방문객 눈길 사로잡는 ‘노랑나리’ 개화
  • 기사등록 2026-06-17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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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가 활짝 피어나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함평엑스포공원에 핀 노랑나리

 함평군은 17일 “여름을 맞은 함평엑스포공원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노랑나리는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꽃을 피워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공원에 핀 노랑나리는 눈에 띄는 화려한 색감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노랑나리는 백합과의 나리꽃으로 꽃말은 ‘쾌활함’과 ‘감사’다. 밝고 환한 색감으로 활짝 핀 노랑나리는 엑스포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함평엑스포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과 함께 상시 관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함평의 명물인 ‘황금박쥐상’을 비롯해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한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식물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활짝 핀 노랑나리가 방문객을 화사하게 맞이하고 있다”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가족·지인들과 방문하셔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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