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버스 ‘올타2001번’ 안내 홍보물(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생활권 광역급행버스 ‘올타2001번’에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방식에 변화를 준다.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모바일 앱 ‘셔클’에서 탑승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이용객은 사전에 탑승 계획을 세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하루 10회 운행 중 짝수 회차인 2·4·6·8·10회차에 적용한다. 홀수 회차는 기존 방식대로 운행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앱 예약 승객과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승객 모두 탑승할 수 있다. 그러나 11월 1일부터는 짝수 회차의 경우 앱으로 사전 예약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다. 해당 회차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탑승 전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앱은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설치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객이 탑승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게 됐다며, 11월 1일부터 짝수 회차는 사전예약이 필요한 만큼 이용 전 회차와 예약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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