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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배 의원,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지원방안 논의 - 기관 간 협력 및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논의
  • 기사등록 2026-10-30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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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은 광양청년꿈터에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살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이 청소년들이 협동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30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살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력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주수원 고흥군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은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필요성과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박정선 특별시의원, 김종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장, 강상구 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심주란 교육나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와 교육의 연계, 학교협동조합 운영상 어려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경제활동이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협동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연대경제 교육이 일부 학교의 일회성 체험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돼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학교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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