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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도음식문화큰잔치서 지역 미식 자원 알려 - 영산포홍어거리·나주밥상 홍보… 관내 9개 기업 특산품 후원 동참
  • 기사등록 2026-10-30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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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맛드림 영수증 이벤트 경품 추첨을 위해 방문객들이 모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영산포홍어거리 및 나주밥상 등 지역 미식 자원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10월 주요 행사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나주시는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축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나주맛드림 영수증 이벤트’와 SNS 채널 구독 및 방문 사진 게시를 조건으로 한 ‘행운쏙쏙 뽑기 이벤트’가 운영됐다.


특히 영수증 이벤트에는 관내 9개 기업(창억떡, ㈜광일식품, ㈜나주수산, 다도참주가, ㈜대한식품, 영산홍어㈜, 좋은영농조합법인, ㈜팔도, ㈜해농)이 떡, 배즙, 홍어, 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후원해 지역 기업 홍보 효과를 더했다.


또한 캐릭터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SNS를 통한 온라인 확산을 유도해 나주밥상과 미식 콘텐츠의 접점을 넓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업체들의 협조 속에서 나주의 음식관광 자원을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지역 상권과 관광이 상생할 수 있도록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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