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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09 봄철 산불방지 총력 추진 산불없는 아름다운 남원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2009-02-05
종합취재부
남원시에서는 근래 볼 수 없는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마다 담수량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어 산불 발생시 산불진화에 매우 불리한 상태이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 어느해보다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4만8천여㏊의 산림에 대하여 봄철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서 남원시는 2월 1일부터 시청과 읍・면・동 21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및 기동순찰대원 75명을 23개소의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조기 발견 신고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전문기동대 15명을 시청에 배치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불담당자 및 감시원, 공공숲가꾸기, 산림바이오메스 산물수집단, 산림보호감시원등 250명에 대하여 5월 15일까지 산불위험지에 집중 배치 하고, 2009. 2. 5일 산불없는 아름다운 남원을 만들기 위하여 다짐대회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시는 산불발생 위험이있는 보절 천황봉 등 13개산 49개소 10,050㏊에 대한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등산로 13개산 19개로선 75.4㎞에 대하여는 산불발생 위험여건에 따라 폐쇄 조치하여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을 최대한 억제키로 하였으며,

논.밭두렁 등 산불위험요인 소각을 위하여 시에서 인력을 지원하여 마을별로 공동 소각을 실시하여 사전에 제거하고 개별소각은 강력 단속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단속을 통하여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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