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학·과학 축제, 국립광주과학관서 17일 개막
수학·과학 체험부스 130개 운영…전시·공연도 마련
2026-10-12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수학·과학, 미래를 로그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수학 체험부스 45개와 과학 체험부스 85개 등 모두 130개 부스에서 탐구와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수학 분야에서는 미션 수행과 보드게임, 수학 소프트웨어 활용, 구조물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과학 분야에서는 굴러가는 공 장치와 펀칭 로봇, 폼 비행기, 달걀 보호 구조물 만들기 등 과학 원리를 활용한 활동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위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자현미경과 천문 관측, 곤충 표본 등 과학 전시를 비롯해 음악 공연과 합창, 마술·풍선아트, 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갖추고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수학과 과학을 놀이와 체험으로 접하며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도록 축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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