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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 브루셀라병 근절 총력 2009-02-06
종합취재부
 
남원시는 법정제2종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에 대하여 “2013년 근절목표” 및 “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명령”에 따라 관내 1세 이상의 한.육우(거세우제외)에 대하여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2. 9일부터 실시하기로 하였다.

소 브루셀라병은 임신우에서 유산을 일으키는 가축전염병으로 2004년 6월부터 한·육우에 대하여 브루셀라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시 살처분을 실시하고 시가의 80%를 보상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관내 1세 이상의 모든 한.육우에 대하여 공수의 4명, 방역본부 2명 등 채혈요원 6명을 동원하여 2. 9일부터 5. 31일까지 4개월간 15,000두 이상을 검사할 계획이며, 지난해 일제검사와 금번 일제검사를 통하여 브루셀라병 근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유.사산 경험우, 자연종부용 수소, 2개월 이내 거래예정인 소에 대하여 우선검사를 실시한다.

브루셀라병 발생농가에 대하여는 6개월간 이동제한조치 및 살처분을 실시하고 시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주 1회 이상 소독실시, 소독약.생석회를 공급하여 농가 자율소독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추가 발생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발생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하여 음성 동거우에 대하여 도축장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소 사육농가의 브루셀라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SMS(문자서비스)를 통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농장의 브루셀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입 차량.사람에 대하여 농장 자체 소독을 강화하고 특히 사료차량, 인공수정사, 동물병원 수의사 등에 대하여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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