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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성 비행기 수출, 전년 대비 186% 증가 2018-10-29
김동국 jck0767@daum.net

올 3분기까지의 국내 항공우주산업 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출액은 18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억 9000만 달러보다 15.8% 늘었다.

 

 

이 가운데 완제기 수출은 3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6.8% 증가했다. 이라크와 태국에 T-50을 6대와 4대 수출한 것이 증가 요인이다. 부품 수출액은 14억 5600만 달러로 지난해의 14억 5500만 달러와 같은 수준이다.

 

올 1~3분기 신규 수주액은 38억 6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34억 6000만 달러보다 11.5%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 항공 산업의 실적이 좋아지고는 있으나 국제적 경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업계의 국제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중소기업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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