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인모터스,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산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2018-11-02
정해권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디아이씨 종속회사 제인모터스(대표이사 김성문)는 대구시(시장 권영진), 쿠팡(대표이사 김범석), GS글로벌(대표이사 허세홍), GS엠비즈(대표이사 장인영), 대영채비(대표이사 정민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협약 방안으로 쿠팡은 배송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를 설립하고 10월 26일 대구에 첫 캠프 개소를 계획하며 친환경 택배차량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그동안 쿠팡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유 택배차량을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택배차량 도입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왔다.

 

앞서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를 달서구 일원에서 2~3차례 걸쳐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최근 급성장 중에 있는 지역 전기차 충전기 업체인 대영채비와 물류 작업에 최적화된 충전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 왔었다. 제인모터스의 전기화물차가 양산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쿠팡은 전기화물차 10대를 우선 구매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향후 점차적으로 택배차를 전기화물차로 확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인모터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KATRI)으로부터 1톤 전기화물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시험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GS글로벌과 MOU를 체결하며 전기화물차 생태계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제인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 전기차 구매자와 제조사, 판매사, A/S서비스 체인, 그리고 지자체가 공동으로 전기화물차 보급을 위해 협약을 맺는 행사로 시장에 미치는 파급 여파는 클 것으로 판단한다” 며 “전기상용차 부문에 대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전기상용차 분야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쿠팡은 물론 주요 택배와 기타 유통사, 물류사 등 1톤화물트럭을 운용하는 사업자에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최초이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 연료비 절감 및 미세먼지 해소 등 디젤 화물차에 비해 장점이 많은 전기화물차의 시장이 제인모터스의 주도로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고 있다.

 

한편 ㈜제인모터스는 국내외 미래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2018 DIFA / 2018.11.01 ~ 11.04)에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트럭 칼마토(Calmato), 다목적 전기 운반차 테리안(Terrian) 등 ㈜제인모터스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상용차 라인업을 전시하여 관람객과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