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허가제 현장 상담센터’ 운영
농축산·어업 사업주 대상 외국인고용허가제 컨설팅 제공, 홍보 사각지대 해소 기여
2018-11-21
정해권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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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1월 20일 여수수협 군내지점(전남 여수)에서 외국인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고용허가제 현장 상담센터’를 운영하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와 함께 운영된 이 날의 행사에는 많은 사업주들이 방문하여 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 및 문의 사항들에 대해 문의하였다.
또한 인근 유관기관에 인쇄물 배포를 통해 고용허가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상담을 받은 박OO 씨는 “외진 곳에 있다보니 그동안 문의 사항이 생길 때마다 속 시원하게 물어볼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농축산·어업 사업장의 근로여건 개선과 외국인노동자의 불법고용 방지를 위해 시작한 ‘고용허가제 현장 상담센터’는 지난 7월 경기 평택을 시작으로 충남 논산, 경기 이천, 경남 밀양, 강원 철원 등 제도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재 18회에 걸쳐 742여 명의 사업주에게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12월 까지 총 20회에 걸쳐 전국의 사업주를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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