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자동차 인증품 제1호 싼타페TM 휀더 출시 OEM부품과 동등한 성능․품질…가격은 정품가격의 약 65% 2019-02-13
한상일 csbshan@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산차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자동차대체부품(이하 인증품)이 이달 14일에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 수리시장에 국산차 인증품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주)은 국산차로는 최초로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휀더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하였다.

 

이번에 첫 출시된 인증품은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물성시험, 합차시험 등 9개 항목*을 시험한 결과, OEM부품과 품질・성능이 거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품 가격도 BMW, BENZ 등 외산차 인증품과 유사하게 OEM부품의 약 65%에서 형성(한국자동차부품협회 추정)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는 품질이 우수한 인증품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이상일 과장은 “이번 인증품 출시는 다양한 부품업체의 인증품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완성차・부품업계 간 상생협력을 유도하여 인증품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싼타페TM 전방 좌측 휀더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