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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을 FTA 실무 인재로! 2019-02-18
김동국 jck0767@daum.net

기업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학생들은 취업을 보장받는 상호 윈윈(win-win)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용계약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FTA 실무 역량이 필요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선발해 매칭하고 학생들에게 FTA 실무 교육을 이수케 해 취업으로 연결해 주는 사업인 것이다.

 

 

일정은 ▲2~4월 학교 선발 및 기업 모집 ▲5월 학생-기업 간 매칭 ▲6~10월 FTA 실무 교육 ▲10월 이후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교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5대 권역별로 1개교씩, 교육생은 기업 면접을 통해 학교 당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실무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 포함 총 60시간이며 이수 후에는 원산지 실무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인턴 등을 거쳐 졸업 시 취업할 수 있다.

 

산업부는 이 사업의 호응도와 효과를 분석해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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