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신북방 국가와 기술협력 ‘스타트’
2019-02-25
김동국 jck0767@daum.net
김동국 jck0767@daum.net
신남방·신북방 대표 국가인 인도와 러시아와의 기술 협력 사업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러시아와의 기술 협력과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펀딩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와 러시아 순방의 후속 조치로, 신남방·신북방 국가와의 상생 번영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을 위한 경제협력의 일환이다.
한국 기업이 인도나 러시아 기업과 연구개발(R&D)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인도 국제 공동 연구개발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4개 분야이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2년간 최대 10억원이 지원된다.
한-러시아는 ▲바이오·헬스 ▲첨단소재 ▲에너지신산업 ▲드론·무인기 ▲빅데이터 총 5개이며, 과제당 지원 기간과 규모는 2년간 최대 6억 6000만원이다.
이번 공동 R&D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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