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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봄철화재 예방에 앞장서다. 2020-04-17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 소방서(서장 이달승)는 5월까지 이어지는 봄철화재 안전에 대하여 강조했다. 봄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실효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일수가 많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조그마한 불씨라도 단시간에 큰 불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한 연소조건을 형성한다.


하지만 화창한 봄 날씨로 인해 사람들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화기취급상의 부주의, 태만,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영광소방서는 봄철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주, 야간으로 논, 밭, 산을 집중하여 예방 순찰 하고 있고 소화전 등 소화용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며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화재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봄철에 집중되어 있는 논, 밭두렁 태우기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서는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10만~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득이 논·밭두렁 소각이 필요할 때는 산림 담당 부서의 허가를 받아 공동 소각해야 한다.


박진웅 119영광센터장은 “따뜻한 봄날 몸과 마음은 따사로워도 항상 화재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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