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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 드론 활용 산불예방 총력 2020-04-21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국 각지에 ‘건조주의보’ 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관내 임야화재 발생 위험성이 고조됨에 따라 드론(Drone·무인동력비행장치)을 활용해 관내 지역을 순찰하는 등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까지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주 2회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드론 감시단은 드론에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해 비상하여 임야화재의 인명피해 및 화재빈도가 높은 지역, 삼림 인근 공장, 사찰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또한 순찰시 불법 불 피움 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계도할 예정이다.


영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봄철 상춘객 증가와 농촌지역 농산물 소각을 위한 불법 불피움 행위가 빈발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꾸준한 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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