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광군 묘량면 월암리 첫 모내기 추석 전 햅쌀 출하 기대 2020-04-22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 첫 모내기가 지난 22일 묘량면 월암리 강태정씨 논1.2ha에서 실시됐다.


올해 첫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전남3호)로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벼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 높아 농업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품종이다.


또한, 조생종 벼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조기 수확되어 후기 강우로 인한 수발아와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며 추석 전 출하를 통해 햅쌀 시장을 공략하고 농작업의 분산 효과를 높여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성 군수는 첫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올해 풍년 농사 기원과 함께 앞으로도 영광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영농자재 지원, 육묘장 지원 및 각종 농기계 보급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이날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9천5백여ha의 논에서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