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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2020-04-30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월 29일~5월1일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광소방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봉축행사가 연기됐지만 일부 사찰에서 산발적으로 법회를 열거나 연등을 설치할 것으로 보고 사전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사찰 내부에서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및 불특정 다수의 인파로 발생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관계자 소방안전 교육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점검하였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주요 사찰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중에 위치해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행사 현황과 예상 운집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근무자 범위 및 전진배치 규모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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