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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화재위험물질 관련 공장 2개소 긴급점검 실시 2024-06-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은 경기도 화성시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 유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 달 2일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화재 위험물질 취급 공장 2개소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청사 전경

 점검 해당 시설은 양극재 합성 생산 관련 공장과, 타이어튜브‧재생타이어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침하, 누수 등 안전성 ▲전용‧간이탱크, 전기관리 및 가스이용 적정성 여부 ▲소방시설 상태 및 각종 방화설비 작동 여부 상태 확인 ▲예방 대책‧활동, 대피계획, 소화설비, 경보설비 등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별 안전자문단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민간기업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신속히 정비하도록 유도,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이력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관내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관련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에 대비한 대피 훈련도 일상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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