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남.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농관원)은 광주광역시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부적합 농산물 시중 출하 차단을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협의회를 `25.8.12.(화)에 실시하였다.
협의회는 전남농관원·광주광역시 안전관리 담당, 로컬푸드 직매장 책임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 및 사후 관리 방안 공유, ▲안전관리 협업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과 임무, ▲ ’25년 상반기 안전관리 추진 성과 설명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일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원산지 위반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원산지 식별방법 등 원산지 표시 및 관리 교육도 실시하였다.
전남농관원은 지난해 농관원-전남도 안전관리 강화 협업을 시작으로, 금년도에는 광주지방식약청-전남도-광주광역시까지 협업을 확대하여 농산물의 안전성 관련 기관이 모두 협력한 안전관리 강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의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시행지침 개정사항(검정기관의 검정증명서) 및 농관원 전남지원의 부적합 농산물 정보 공유 의무화 적극행정 사례를 반영하여, 로컬푸드 직매장과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안전관리 강화와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출하(농산물도매시장, 타 매장 출하 등) 방지등을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농관원 이남윤 지원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직매장 경쟁력 제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행정을 통한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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