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신년 인사회 개최 군정과 노인회가 함께하는 새해 소통 시작 2026-01-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지회장 정병남)는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에서 축하 떡을 절단하고 있다(사진 왼쪽 2번째부터 공영민 군수, 정병남 노인회 고흥군지회장, 류제동 군의회 의장)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출된 정병남 지회장이 취임 후 처음 맞는 공식 행사로,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원, 전라남도의원, 노인회 임직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회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 인사와 덕담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과 축하 떡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노인회 자문위원 8명과 감사 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려 노인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병남 지회장은 신년사에서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갖는 신년 인사회인 만큼 책임감이 더욱 크다”며 “우리 고흥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더욱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병남 고흥군노인회장(중앙 안경착용)을 비롯한 임원들이 기관단체장과 기념촬영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고흥군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복지 정책과 노인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의 노인대학과 대학원 운영, 각종 체육·문화행사 개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순회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4억1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1년 과정에서 각각 2년 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심화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