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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읍, 새해에도 ‘해피 고흥 좀도리 성금’ 기탁 줄이어 남계주공 주민일동‧주민자치위원회‧유자골영농조합법인 등 2026-01-0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고흥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단체와 주민들로부터 ‘해피 고흥 좀도리 성금’을 기탁 받았다. 


남계주공아파트(왼쪽), 전통시장상인회(오른쪽)-이하사진/고흥읍 제공)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남계주공아파트 주민일동(대표 강신철),  고흥읍 주민 자치위원회(위원장 고명준), 유자골영농조합법인(대표 조준호), 고흥읍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박형호) 등 5개 단체가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고흥읍 20개 마을 주민들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400만원의 좀도리 성금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


고흥읍 장우회(왼쪽), 고흥읍주민자치위원회(오른쪽)

이장들의 모임인 장우회(회장 신영호), 덕림영농조합법인(대표 류연진) 등 2개 단체에서도 각각 50만 여원의 성금을 기탁해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인정을 보였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향후 고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해피 고흥 좀도리’ 사업를 통해 읍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시행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덕림영농조합법인(왼쪽), 유자골영농조합법인(오른쪽)

이성민 고흥읍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좀도리 성금으로 ▲어린이날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추석맞이 고흥 햅쌀 지원 ▲‘안전하게    해드려요’ 안전바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어머니,  아버지 고봉밥 드세요’ 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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