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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 고흥군 도양읍 육상양식장 화재 발생 고흥소방서, 신속한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고 양식장 부분소실 피해 2026-01-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5분께 고흥군 도양읍 용정리 소재한 육상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양식장 화재 피해 현장(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육상양식장의 뒷편 보일러실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로 인해 양식장 90㎡ 가 부분소실 되고 200㎡ 가량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고흥소방서 진압대가 도착한 당시 양식장은 건물 내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되어 있어 검은 연기와 불길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고흥소방서가 신속히 진화함으로서 양식중인 도다리 치어 720만마리 약 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축물의 경우 보온과 시공이 용이하여 많이 사용하는 건축자재이지만, 화재에는 취약한 구조로 화기취급 시 각별한 주의와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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