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화재는 고추건조기 버너의 불완전 연소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 박00(남, 47세)씨가 집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 하였다. 주택에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며, 화재는 창고 전체로 확산되어, 큰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현장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초기 화재에서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발휘한다며, 각 가정마다 설치하도록 하며 특히 인근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는 농, 어촌 지역에서는 소화기 설치로 초기화재에 대비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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