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도 운림산방에서 만나는 가을 문화장터…‘SUNDAY 마켓’ 운영 - 18일부터 네 차례 운영, 국악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 한자리에
  • 기사등록 2026-10-15 17:55:48
기사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가을을 맞아 운림산방에서 국악 공연과 지역 작가 작품, 향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장터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가을을 맞아 운림산방에서 국악 공연과 지역 작가 작품, 향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장터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 


진도군은 10월 18일과 25일, 11월 1일과 8일, 총 네 차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림산방에서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의 문화예술과 지역 상품을 함께 만나는 체험형 관광 장터다.


이번 행사의 매력은 ‘진도다운 일요일’에 있다. 

운림산방을 거닐던 발걸음은 국악 공연 앞에서 잠시 머물고, 장터에서는 지역의 개성이 담긴 상품을 만난다. 


운림 선데이마켓특히,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상품 구매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국악 공연과 국악 체험, 진도의 먹거리와 홍주 체험, 감성 장터(플리마켓) 등으로 꾸려진다.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접하면서,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하루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운림 일요장터(SUNDAY마켓)’는 전통문화와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지역 예술인과 판매자에게는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여행객에게는 진도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장터(플리마켓)는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창작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만나는 자리로 꾸며진다. 

방문객이 상품에 담긴 가치를 발견하고 구매하는 경험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운림 일요장터(SUNDAY마켓)’를 통해 운림산방 방문이 공연 관람과 체험, 지역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으로 연결되고, 그 즐거움이 주민과 상인에게도 돌아가는 구조를 지향한다.


가족에게는 함께 체험하는 주말을, 친구와 연인에게는 취향을 나누는 가을 나들이를 선사한다.


진도의 풍경 속에서 우리 가락을 듣고 지역의 맛을 즐기는 일요일, ‘운림 일요장터(SUNDAY마켓)’에서 특별한 가을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3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