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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대응책 찾는다…전남광주 정책연구회 출범 - 지역별 기후환경 맞춤 정책 모색
  • 기사등록 2026-10-15 2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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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남광주 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는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폭염과 열대야, 고수온 등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 맞춤형 정책 연구가 본격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남광주 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는 15일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재난의 피해를 분석하고, 전남과 광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적응 정책과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일정과 정책연구용역 과제 등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서영미 대표의원은 “폭염과 고수온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남과 광주의 지역별 특성과 기후환경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기후적응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서영미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선국, 심철의, 류기준, 임형석, 이귀순, 한귀례, 장성해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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