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박상년)는 지난 16일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경찰과 자율방범대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실시 했다
박상년 서장(오른쪽 2번째)서장을 비롯한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경찰은 최근들어 다중이 운집한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해 축제장이나 다중이 운집한 장소에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임을 감한해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순찰 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이번 합동순찰은 행사장과 가까운 지역은 경찰과 자율방범대원이 합동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행사장 외곽도로는 지역경찰, 형사, 자율방범대, 교통 차량이 줄을 지어 순찰하는 릴레이식 순찰을 전개하는 한편, 행사장 상공은 드론순찰대가 행사장 전체를 순찰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드론순찰대가 드론을 활용해 나로도수산물축제 현장 상공을 순찰하는 광경
박상년 서장은 “앞으로도 축제장이나 다중이 운집하는 지역에서 지역경찰, 형사, 자율방범대, 교통경찰 등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식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흥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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