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담양군은 소쇄원에서 ‘2026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사업’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영어 문화유산해설 발표회를 열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 청소년들이 소쇄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영어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했다.
담양군은 지난 17일 소쇄원에서 ‘2026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사업’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영어 문화유산해설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영어 해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쇄원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며 그동안 익힌 해설 역량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고 외국인 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영상 강의와 줌(Zoom) 수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재를 활용해 영어 해설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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