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목포항구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역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365’를 소개하고, 돌봄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목포항구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역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365’를 소개하고, 돌봄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 인지도 조사와 지원 대상·서비스·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한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이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돌봄365’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다.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에서 43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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