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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봉래면,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 성료 - 풍성한 먹거리와 특별한 볼거리, 철저한 안전관리로 성공적 축제 운영
  • 기사등록 2026-10-19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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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면장 박유균)이 지난 10월 16일~18일까지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를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축제는 나로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메뉴를 확대하고 삼치회·개체굴 시식 코너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청정 수산물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맨손 장어잡기와 새우까기 등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어잡기 체험

또한 나로도항에서는 처음 선보인 1천대 규모의 드론쇼가 큰 호응을 끌었고, 해상불꽃쇼와 어우러진 공연은 나로도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공영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봉래면은 삼치와 도다리, 갯장어, 서대, 갑오징어 등 자연산 수산물이 풍부한 수산자원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꿈을 싣고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역사적인 현장이다”며 “봉래면의 매력과 고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는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드론쇼

홍길봉 나로도 수산물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나로도의 맛과 멋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주신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로도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구상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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