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 2020년 처음 선정된 데 이어 2023년과 2026년에도 인증을 받으며 총 세 차례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여수시는 2020년 최초 선정된 뒤 2023년과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 해당 제도는 2027년부터 ‘국민공감민원실’로 명칭이 변경돼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 환경, 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체험평가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을 심사한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체험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수시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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