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력제를 표방한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인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이 검출된 “Casablanca (미국, Naturaceutical Science Institute)” 등 4개 제품을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동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으며, 다이어트, 성기능 강화 등을 광고하는 인터넷 판매 제품에 대한 의약품성분 검사 과정에서 적발되었다고 설명하였다.이번에 검출된 실데나필, 타다라필은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으로 심장질환자가 섭취할 경우 심장마비, 뇌졸증, 흉통, 고혈압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식약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동 제품을 판매중인 해외 사이트의 접속 차단과 포털사이트 등에서의 키워드 검색 금지를 요청하였고또한 해외 여행객의 휴대반입 또는 국제 우편을 통한 구입할 우려가 있어 관세청에도 관리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이러한 기능성 표방 식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6-26
-
농어촌공사,‘경영평가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2008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00년 통합공사 출범 후 처음이다.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경영선진화 추진, 미래성장 동력 창출, 대국민 서비스 실적 등을 인정받아 준정부기관 산업진흥 I군 10개 공기업 대상 평가에서 1위(A등급)를 차지했다.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말 조직인력 슬림화, 사업구조 고도화, 경영시스템 효율화 등 경영선진화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전직원이 86억원의 위로금을 모금, 퇴직직원에게 지급하는 등 고통분담을 통한 구조조정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공사는 공사법을 개정하여, 어촌으로 사업영역 확대, 새만금산업단지 시행자 선정, 저탄소 녹색사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 도비도 농어촌종합관광단지 조성 등 자립형 공기업으로의 토대를 구축했다.307개 저수지 준설, 농업인 의견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으로 2,365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였으며 농지 양도소득세 완화, 웰촌포탈을 활용한 도시민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고객만족경영에도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문표 사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농어촌에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공기업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3개 부문에 걸쳐 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매년 평가하는 제도이다.
편집국
2009-06-22
-
농림수산식품부, DDA/FTA 협상동향 설명회 개최
농림수산식품부가 전남 공무원 및 수협,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DDA(도하개발어젠다)와 FTA(자유무역협정) 협상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수 봉산동 여수수협 회의실에서 연안 시.군 업무담당자, 수협관계자, 관련어업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 김종진 국제협력국장과 외교통상부 수산보조금 협상담당관 김수진 사무관이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WTO/DDA 협상과 멕시코, 페루, 호주, 뉴질랜드 등과 추진중인 FTA 협상의 동향을 설명하고 관계자 및 어업인 등의 궁금증 및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설명회 다음날인 24일에는 어업현장을 방문, 어업 실태 및 어업인들의 애로사항도 파악한다. 어업인 현장방문지로는 여수수협 위판장, 화태 해상가두리 양식장, 나래식품, 화양 전복종묘 배양장 등이다.
박종의 기자
2009-06-22
-
개성회담 준비 실무진 방북…북, 대표단 통보
통일부는 오는 11일 열리는 남북간 개성공단 실무회담 준비를 위해 9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통일부 남북경협협의사무소 관계자 등 실무직원 4명이 방북했다고 밝혔다.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오늘 방북한 당국자들은 의제협의보다는 실무적인 회담 준비를 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천 대변인은 “방금 전 북한이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개성회담에 나설 대표 5명의 명단을 통보해왔다”면서 “북측 대표 명단에는 (대남 경협 관련 기구인)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관계자도 포함됐으며 국방위원회 관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천 대변인은 이어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 발전시킨다는 정부 입장에 아무 변화가 없다”면서 “이번 입주기업 철수는 해당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최근 상황과 관련해 불안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도 개성공단을 불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방적 조치를 더 이상 취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 북측에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를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회담 참석인원과 지원인력 등 총 10여 명의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한데 이어 8일 이들의 방북 계획을 북측에 접수시켰다.
종합취재부
2009-06-09
-
국토해양부, 건축법.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 입법예고
앞으로 전통 한옥에 대한 보전이 강화되며, 건축물의 리모델링이 쉬워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축법.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정부는 전통 한옥을 보전.육성하기 위해 한옥에 대한 다양한 규제를 완화했다. 그동안 한옥에 대한 용어가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고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기 운영함에 따라 혼란이 가중, 한옥에 대한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했다. 또한 서까래 등의 교체에 대한 내용도 개선해 한옥을 손쉽게 개.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 및 신고’등을 행정관청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의제처리 대상에 추가했다. 건설기술의 발전에 따른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확대.보급을 위해 ‘지능형 건축물 인증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또한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철거때 전문기관의 석면함유 여부 조사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건축물의 구조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허가때 내진설계과정 등을 구체화한 구조안전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의견수렴을 거친 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8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6-08
-
미세먼지, 폐암 등 호흡기 질환에 많은 영향 끼쳐
세계보건기구(WHO)가 환경보건지표로 제시하고 있는 환경성 질병부담(EBD) 평가결과, 대도시 대기오염과 실내 공기질이 국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구 천명이 대기, 실내오염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조기사망하거나 질병으로 손실되는 수명을 합한 값인 장애보정연수(DALY)가 17.96년(DALY/1,000명)으로 192개국 가운데 25위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WHO가 제시하고 있는 미세먼지(PM10), 실내 공기오염 등13개 주요 환경요인이 만성폐쇄성질환, 폐암 등 102개 환경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로 주요 질병으로는 대기(PM10) 및 실내 공기오염이 만성폐쇄성 질환, 폐암 등 호흡기계 질환에 많은 영향을 끼쳐 전체 질병부담의 62%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07년 WHO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2002년도 대기오염(PM10)자료를 인용하였고, 우리 나라를 개발도상국으로 평가하여 기여위험도(PAF)가 과대평가되었으며, 국내에서 이미 퇴치된 사상충증의 DALY값을 0.5로 산출하는 등 기초자료 오류로 인해 장애보정연수(23 DALY/1000명)가 과도하게 평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경부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WHO에 통보할 계획이며, 오는6월 7일부터 6월1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3회 WHO어린이 건강과 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6-05
-
법무부, \"수사공보제도 개선위원회\" 설치
법무부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피의자, 참고인 등 사건관계인의 인권보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수사공보제도 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면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출범배경에는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검찰의 수사브리핑 관행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수사상황의 유출과 보도로 인한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근본적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음에 따라.법무부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폭넓게 수렴하기 위하여 사회 각 분야의 인사로 구성된 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존의 브리핑과 보도 관행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수사공보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6-03
-
청보리와 볏짚 섞어 먹여야 수정란 생산 효과 높다.
종합취재부
2009-06-01
-
키가 큰 녹비작물도 손쉽게 처리한다.
종합취재부
2009-05-30
-
폐기물 소각시설 여열을 에너지로 재활용
환경부는 ‘08년도 생활(45개소) 및 사업장(33개소) 폐기물 소각시설 78개소의 여열 회수·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각과정에서 발생된 여열 총 9,644천Gcal 중 86.6%인 8,353천Gcal가 회수·이용된 것을 확인하였다. 회수·이용된 여열 8,353천Gcal는 약 27만 세대가 사용하는 전기 또는 약 76만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열량에 해당되며, 8,353천Gcal의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원유 901천㎘를 사용해야 가능하므로 여열 이용은 화석연료 대체 효과가 크며, 화석에너지 사용 감소에 따른 온실가스(CO2 기준)감축량은 약 254만톤 정도이고, 탄소배출권으로 환산 시 432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 폐기물 소각시설은 단순히 쓰레기를 태우는 시설이 아닌 폐기물에서 에너지자원을 회수하는 시설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생활(45개소) 및 사업장(33개소) 폐기물 소각시설소각시설에서 회수·이용된 여열의 이용실태를 살펴보면 7,032천Gcal(83.5%)는 지역난방공사 등에 열을 공급하여 778억원의 판매수익을 얻고, 자체난방, 건조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의 열원 등으로 사용하여 연간 1,744억원 상당의 난방비를 절감하였으며, 1,321천Gcal(16.5%)는 전력을 생산, 한전 등에 공급하여 38억원의 판매수입을 얻고, 자체 동력으로 사용하여 연간 118억원 상당의 전력비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의 원활한 추진 일환으로 각 지방 자치단체 및 민간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여열의 회수·이용율을 높이기 위하여 소각여열회수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여열 공급처 확대, 열병합발전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율 향상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RDF : Refuse Derived Fuel)의 제조·생산·보급 확대 등 폐기물을 적극 에너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