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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학원 납품 도시락 \'위반업소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6일부터 20까지 학원 또는 학원 주변 매점 및 편의점 등에 도시락, 김밥 등을 제공·납품하는 업소를 점검한 결과 위생적 취급기준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7개 업소를 적발해 해당 시·군·구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함과 동시에 현장 시정조치를 했다고 3일 밝혔다.적발업소 대부분은 작업장 바닥·벽, 조리시설 및 기구, 환기시설 등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방충망을 설치하지 않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에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 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원장 및 관계자의 책임의식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학생들도 가급적 도시락을 구매한 즉시 섭취하고, 불가피한 경우 냉장 보관 하는 등 섭취 및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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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경제살리기 앞장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과 지방을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회장들이 4월 2일(목)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중앙과 지방이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허남식 부산시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이상천 경북도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남상우 청주시장),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이건실 춘천시의회의장)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 중앙정부의 당면현안에 대한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방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지방에 대한 해박한 이론과 함께 평소 중앙과 지방은 지원과 협조의 수평·협력적 관계로서 상호 활발한 소통과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강조해 왔으며, 취임 이후 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을 잘 살펴 이를 국가정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현장방문을 강화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이달곤 장관은 지금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 4대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줄탁동시’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알속에서 병아리가 쪼고, 밖에서 어미 닭이 그 부위를 동시에 쪼아 비로소 병아리가 알을 깨고 부화한다는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중앙과 지방이 줄탁동시 할 때라고 말하고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화 구현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방 4대 협의회장’들은 국가적 경제 위기를 맞아 정부 및 정치권과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지방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저탄소 녹색성장 등의 사업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의 최선두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특히, 현재 재정과 기능이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면서 정부가 약속한 지방소득세·지방소비세 조기도입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행안부는 지방 4대 협의체와의 정책간담회 정례화 및 중앙-지방간 인사교류 확대, 지방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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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공무원, 직급 5급까지 승급 신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기능직공무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기능직 인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로 하였다. 이는 공직에서 기능인이 우대받는 제도를 마련하여 우리사회의 대학진학 만능풍조를 완화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기술교육과 기능인 존중풍토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개선의 주요내용은 기술계고등학교, 전문대학 졸업자 중 성적이 우수한 자를 1년정도의 견습기간을 거쳐 기능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 기능인재추천채용제도 도입, 우수기능직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하여 현재 6급까지만 설정되어 있는 기능직의 직급을 5급까지 신설,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자긍심을 저하시키는 기능직 직렬·직급명칭을 업무특성을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변경하며, 기능명장,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국가기능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특별채용 및 특별승진 기회 부여, 전문기능 업무에 종사하는 기능직공무원에게 기술업무수당 등을 지급, 1인 1PC 환경, 공무원의 정보화역량 향상 등으로 그 필요성이 감소한 사무보조 분야를 연차적으로 감축·전환하는 것이다. 먼저 국가적으로 중점 추진중인 전문기술교육 육성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기능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기술계고등학교, 전문·기술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자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년간 견습근무를 거쳐 특별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선발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능분야에 20년이상 종사한 자 중 기능명장에 선발되거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국가기술발전에 기여한 자는 공직에 특별채용할 수 있는 길을 새롭게 마련한다. 또한, 우수한 기능인재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도록 현 재직자에 대한 각종 우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기능직공무원의 직급은 6급까지 한정되어 있어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거나 업무성과가 높아도 5급 이상으로 승진할 수 없었는 데, 5급 직급을 신설하고 승진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기능직 명칭 중 시대상황에 뒤떨어지거나, 업무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용어를 알기쉽게 개선하고, 일관성없이 사용되어 직급간 구별이 어려운 직급명칭도 정비하여 통일적으로 규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직내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기능직 명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예시> 전화수리 ⇒통신, 간호조무 ⇒간호실무, 교환 ⇒전화상담, 위생 ⇒식품위생(조리분야 신설), 난방 ⇒열관리 등 이 밖에도 전문기술업무에 종사하는 기능직공무원에게는 일반기술직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같이 기술업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국내외교육훈련기회를 확대하여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직공무원의 정보화역량 향상 및 사무환경의 개선으로 기능이 축소된 단순사무 분야는 감축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에 맞게 인력을 조정하여 정부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즉 사무기능직공무원의 퇴직시 신규충원을 하지 않고 자연감소에 따른 인원만큼 일반직 특별채용 기회를 부여하여 정부인력 감축과 기능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의 기능직 전면개편은 ’63년도 기능직제도 도입 이래 가장 큰 폭의 제도 개편으로 ’08년도부터 국가 및 지방의 기능직공무원 및 공무원노조, 각계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마련하였으며, 금년 6월까지 국가 및 지방 공무원임용령 등 법령개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마이스터(기능장)제도를 통하여 기능인력이 우대받고, 직업교육이 활성화되어 있는 독일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기술교육이 소홀히 되는 측면이 있다. 국가기술발전 및 전문교육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가시책에 발맞추어 공직사회부터 이러한 방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본 제도개편안을 마련하였다”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밝혔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 공감하는 뉴스 ⓒ 뉴스에이 ] newsA.co.kr 박승우의 다른 기사보기
김승룡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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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취업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장기실업으로 취업의욕과 자신감을 잃었던 청년들이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취업의욕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을 시작하고 있다.노동부가 장기청년실업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취업상담기관에 의뢰하여 진행하고 있는 \"청년성공취업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의 말이다. - 이 사업은 월 단위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3월에 참여한 1기 20여명이 6회기 전문상담과 취업프로그램을 마쳐가고 있다. - 이 사업에 참여한 김○○(29세)씨는 “대학졸업하고 구직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의욕을 많이 잃었었는데 1:1 개별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직업목표를 세우고,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와 면접 준비를 하면서 빠르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성공취업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들에게는 개인별 담당 컨설턴트가 취업에 필요한 직업상담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구직수당(6회 상담 후 30만원)과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한다. - 1:1 상담을 통하여 취업의 애로 요인을 진단하고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이력서 작성과 면접)부터 직장체험기회와 직업능력향상을 위한 국비직업훈련기회도 제공하며,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오는 4월 10일까지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15세~29세)들은 취업전문상담기관 커리어코칭연구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참여 할 수 있다. 문의 062) 653-3394~5
종합취재부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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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내 불법행위 단속형태가 달라진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그동안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일률적으로 과태료부과 위주의 단속을 해왔으나 불법주차 등 경미한 질서 위반행위는 지도장을 발부하는 제도를 오는 4월 시범도입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지도장 제도는 행정처벌인 과태료 부과에 앞서 경미한 위반행위를 1차계도 목적으로 지도장을 발부하는 제도이며, 적발된 행위자는 전산 DB화하여 전국 국립공원에서 2차 적발 될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 과태료 : 부과대상에 따라 10∼200만원 차등 부과지도장이 적용되는 행위는 오물투기, 산나물채취, 불법주차행위로서 노인이나 청소년 등 금지행위를 잘 모르는 탐방객 중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법규위반자에 한하여 시범적(제한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있는 흡연, 취사, 인화물질 반입과 동.식물 밀반출 등 직접적인 자연훼손을 일으키는 행위는 지도장 대상에서 제외하여 보다 엄중하게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단은 오는 4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야생식물 채취, 출입금지구역 샛길출입, 흡연, 취사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김병채 자원보전팀장은 『이 제도는 국립공원의 건전한 탐방문화를 유지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탐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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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문화로 여는 희망 세상 - 문화에 길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오는 4월 1일 16:30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장충동 소재)에서「출발! 문화로 여는 희망 세상 - 문화에 길이 있다」 ‘사계절 문화 나눔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눔과 돌봄,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온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정신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기 위하여 문화예술단체, 사회복지단체, 기업 문화동아리 등 관계자 500여명이 모여 상호 협력과 실천 결의를 다지게 된다.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강원래씨(클론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정인숙씨(극단 청년극장 부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현대기아자동차의 ‘나인투파이브’, 한국전력공사의 ‘한전 합창단’과 ‘한전 꼭꼭이 인형단’, 강원랜드의 ’하이원 밴드‘ 등 기업의 문화동아리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문화 나눔과 봉사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더 먼 곳으로, 더 소외된 곳으로 찾아가는 문화마라톤 전개 「출발! 문화로 여는 희망 세상 - 문화에 길이 있다」 프로그램은 문화로부터 먼 곳으로, 문화로부터 소외된 곳으로 사계절 찾아가는 문화마라톤으로 전개되어, 전국에 문화의 모세혈관을 흐르게 하며,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 우리나라 장르별 최고 수준의 예술을 지방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립예술단(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및 서울예술단 등이 직접 찾아가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프로그램 - 전국 1,300개 사회복지시설 및 농.산.어촌 마을, 군부대, 교정시설, 중소기업 등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사계절 문화 나눔 프로그램 - 소외지역 초ㆍ중ㆍ고 400여개 학교를 찾아가는 우수 공연 프로그램 - 국ㆍ공립문화기관 등이 소외지역을 찾아가 유물 및 미술작품 전시, 국악 공연, 영화 상영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 버스 프로그램 - 전국 100개 문학관ㆍ도서관에 소설가, 시인 등을 파견하여 주민 생활속에서 도서 및 창작 지도를 담당하는 「문학작가 파견 프로젝트」 - 임대아파트 단지, 영세단독주택 등 주민을 대상으로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 - 경로당, 마을회관, 가로변, 산책로, 쉼터 등을 미술공간으로 꾸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 지역 어르신들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 문화원 실버 프로그램」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인, 기업과 정부가 하나가 되어 국민을 섬기고 돌보며 이웃에게 봉사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문화를 통해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전 사회적으로 퍼져나가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저소득층 아동의 문화 향수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의 봉급 기부금도 전달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화 나눔과 봉사에 대한 동참의 의지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유관단체 직원들이 매월 봉급에서 조성한 기부금을 문화예술계에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 등의 문화 향수 지원을 위해 사용되게 될 예정이며 문화예술교육 인력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취재부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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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에서의 RFID 국가 표준화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도서관에서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에 관한 국가 표준화를 추진한다. 그 첫 단계로 3월10일, 표준안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였다. 도서관 업무에 RFID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그간 바코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에 비하여 효율성과 이용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관한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향후 도서관간 상호대차 등 도서관 협력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파수 대역 등을 포함하여 동 시스템의 구축과 운용에 관한 표준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인식하여, 현재 표준화기구(ISO)에서 “도서관에서의 RFID에 관한 국제표준”이 표준화의 마무리단계임을 고려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오는 8월까지 표준안을 마련하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의 표준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가능한 한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에서의 RFID 도입 촉진을 위하여 2009년도 총 6개 (RFID 장비 3개관, RFID 태그 3개관) 공공도서관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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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개최 토론회
서갑원 의원(민주당 전남순천)은 오는 27일 (사)순천예총과 함께 순천만을 활용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으로 ‘2010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개최 토론회’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승렬 순천예총 회장은 ‘2010년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개최 목적과 그 효과’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 예술정책과장, 최덕림 순천시 관광진흥과 과장, 표미선 한국화랑협회 회장, 백동민 미술전문지 월간 퍼블릭아트 발행인이 참석한다. 서갑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인 순천만을 문화예술 분야 콘텐츠로 적극 활용한다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렬 순천예총 회장은 “지난 해 순천만 갈대축제에는 방문객이 무려 66만 여명으로 광주 비엔날레 관람객과 견줄만한 행사였다.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개최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분야의 능동적, 지속적 콘텐츠 개발만이 관광객들의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더불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 예술정책과장은 “비엔날레와 미술제 등 기존 국내 주요 미술행사의 성공과 실패는 바로 분명한 개최 목적과 마케팅 전략 여부에 의한 것이다”며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역시 개최 목적과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덕림 순천시 관광진흥과 과장은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천년 고찰의 선암사와 송광사,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등 인근 지역의 자연문화 환경과 2012년 여수해양 엑스포 및 2013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함께 하는 시너지 효과는 순천의 지명도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표미선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순천만 아트페어가 국제 아트페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천만의 지역특색이 묻어나는 테마를 가진 아트페어로의 특성화 전략이 필요하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독일의 뭔스터 조각공원처럼 테마가 있는 문화벨트로 연결하는 등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순천은 자연친화적 예술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백동민 미술전문지 월간 ‘퍼블릭아트’ 발행인은 국내외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및 세계 주요 미술축제를 소개하면서 “갯벌과 갈대 등 환경미술과 등 순천만의 고유한 특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한다면, 어느 도시에도 뒤처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전남도와 순천시에서는 이번 2010년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개최에 대한 사업평가와 지원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또한 (사)순천예총 산하의 추진기구인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 조직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양승용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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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지불방식 대폭 개편
오는 3월 25일 부터 고속도로통행료 후불제가 시작되고, 고속도로카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선불 전자카드 충전 할증제가 폐지되는 등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방식이 저탄소 전자지불 기능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8개 전 신용카드사와 함께 후불신용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후불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후불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운전자는 후불신용카드(하이패스카드)에 하이패스 기능이 장착되기 때문에 반드시 새 신용카드로 교체 또는 갱신 발급받아야 하나, 현재 사용중인 선불형 단말기는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운 단말기로 교체할 필요가 없고, 신용카드를 차량에 보관할 경우 도난 등 범죄위험이 높으므로 일반적인 지불기능과 분리하여 통행료 지불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보급하는 신용카드사도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말기 없이 후불제하이패스 카드만 소지한 운전자의 경우 일반차로에 설치된 카드인식기에 카드를 대거나 수납원에게 통행권과 함께 카드를 제출하면 결재가 된다. 한편, 후불제하이패스카드는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모든 민자고속도로와 의왕~과천간 자동차 전용도로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일부 유료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통행료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위조사건 발생등 문제가 있는 고속도로카드는 작년에 2, 10만원권을 폐지한데 이어 이번에 5만원권을 폐지하고 1, 3만원권만 한시적으로 발행하되, 사용추이를 보아가며 폐지할 계획이며, 또한,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후불서비스 도입에 따라 사용 유도의 실익이 상실된 고속도로카드 할증제가 폐지되고, 선불하이패스플러스카드에만 유일한 충전 할증(1~3%) 제도도 폐지된다. 이번에 통행료 지불수단이 전자지불 기능 중심으로 개편되면, 톨게이트 주변의 지정체가 완화되고 배기가스 배출이 감소되어 저탄소 환경친화적 고속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도로공사는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룡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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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립국악원 원장 임명
종합취재부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