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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1분기“디지털콘텐츠(DC)대상”모집
- 모집부문 : 영상/CG/VR콘텐츠, 모바일콘텐츠, 교육/정보콘텐츠, DC서비스(플랫폼)모델 등 4개 분야 - 모집기간 : 2009년 2월 26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 각 부문별 수상업체에 홍보ㆍ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특전 부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월 26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2009년도 1분기 디지털콘텐츠(DC)대상』 응모작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영상/CG/VR콘텐츠, ▲모바일콘텐츠, ▲교육/정보콘텐츠, ▲DC서비스(플랫폼)모델 등 총 4개 부문이며, 시상은 각 부문별로 1개의 콘텐츠에 수여된다. 모바일콘텐츠 부문 추가, 영상/CG/VR콘텐츠 부문 확대 『디지털콘텐츠(DC)대상』은 지난해까지 3개 부문(영상콘텐츠, 교육/정보콘텐츠, DC서비스(플랫폼)모델)에 대해 시상해왔으나, 『2009년도 디지털콘텐츠(DC)대상』은 모바일을 통해 활용가능한 정보, 음악, 문자,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선정하는 「모바일콘텐츠」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CG를 적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나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된 콘텐츠 등을 선정하는 「영상/CG/VR콘텐츠」 부문으로 기존 「영상콘텐츠」 부문이 확대되었다. 응모대상은 개발 완료된 작품뿐만 아니라 개발완료 직전의 콘텐츠도 가능하며, 선정 기준은 각 분야별 국내시장 경쟁력 및 해외경쟁력, 기술의 우수성, 사업수행능력 등에 중점을 두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로 이루어진다. 모집기간은 2월 26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이며, 응모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장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79-2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14층 디지털콘텐츠사업단) 참가신청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www.software.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수상작 선정결과는 3월 중 개별통보 및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 홍보ㆍ마케팅 지원 및 해외전문교육 등 특전 부여 각 부문별 수상업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에 대한 홍보ㆍ마케팅 및 해외전문교육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콘텐츠관련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분기별 대상 수상작은 연말종합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의 자격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년도 디지털콘텐츠(DC)대상』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한국교육방송공사, SK텔레콤, LG텔레콤 등이 공동주관하며, 중소 DC기업의 콘텐츠개발을 촉진하고 홍보ㆍ마케팅 및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 분기별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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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곤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 지원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최근의 경제위기로 위기상황에 처한 신빈곤층에 대해 다가구 매입임대, 국민임대주택 등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긴급주거지원사업을 2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 휴·폐업, 중한 질병·부상, 가정폭력, 화재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보건복지가족부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긴급지원을 받고 있거나 지원이 완료된 후 3개월 이내인 가구로서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구 기준 199만원) 이하, 재산은 대도시 1억3,500만원, 중소도시 8,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300만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우선 2월부터 주택공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가구 매입임대 등 임대주택 500세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상황을 보아가며 연말까지 1,500세대를 추가로 공급하여 총 2천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절차는 지역 동사무소에서 임대주택 공급신청서를 접수받아, 시장·군수·구청장이 소득, 재산 등에 대한 적정성 심사를 거친 후 긴급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주택공사에 통보하면, 임대차계약 체결 후 2년간(1회연장가능)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게 된다. *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보증금 100~300만원, 월임대료 1~10만원정도 지원요건 및 절차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 콜센터(129번), 주공 각 지역본부 및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번)에서도 상담·안내 받을 수 있고,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갑자기 생활여건이 악화되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지정받지 못해 거리로 내몰리는 위기에 놓인 신빈곤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취재부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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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환경부차관, 국제환경협력 논의에 참가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2009. 2. 16(월) - 2. 20(금) 기간에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25차 UNEP 집행이사회 및 지구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하여 기후변화, 식량위기, 물부족 문제 등 지구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환경협력 논의에 참가하였다. 금번 회의는 58개 집행이사국과 70개 옵저버 국가의 정부 대표단, UNDP 등 국제기구와 NGO 대표단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국 환경장관이 참가하는 지구환경장관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2.17(화) 지구환경포럼의 “녹색경제 이니셔티브” 세션과 2.18(수) “자원효율적 경제와 지속성장사회” 특별세션에 참가하여 우리정부의 녹색성장정책과 녹색구매정책에 대해 소개하였다. 아울러 이병욱 환경부 차관은 아킴 스타이너 UNEP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UNEP의 녹색경제이니셔티브와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정책 추진에 대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로베르토 메니아 환경부 차관과의 양자회담에서는 오는 4월 개최예정인 G8+ 환경장관회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몽골 간숙 루메르 환경부장관과는 동북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프랑스 쌍딸 주안노 환경부 차관과 멕시코 페르난도 토렐라 환경부 차관과의 양자회담에서는 Post-2012 기후변화 협상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하도록 하였다. 이상과 같이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금번회의를 통하여 최근의 세계적 경제위기 하에서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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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재이용 활성화, 가뭄을 극복하고 녹색성장에 기여
근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농업용수는 물론 생활용수가 부족하여 물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이 빈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환경부는 노후수도관 개량, 절수기기 보급 확대를 통한 물 절약과 더불어 물 재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키로 하였다. 우리나라는 하천 취수율이 36%로 물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국가군에 속하며 가뭄시 물 이용에 취약한 실정인 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빗물이용, 중수도, 하·폐수처리수 재이용 등 물의 재이용(water Reclamation, Recycling, Reuse)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이에 정부는 물 재이용을 녹색 New Deal 및 신성장동력사업의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그동안 물의 재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규정이 여러 개별법에 산재되어 있어 그 효과가 미흡하고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왔음에 따라 여러 법에 산재된 관련 규정을 통합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체계적·종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물의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고 물 부족과 가뭄에 적극 대처하기로 하였다.이와 더불어, 그동안 정부 주도로 추진해 왔던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공업용수 재이용의 경우 민간투자사업으로추진하여 새로운 물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물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따라 앞으로 물 부족문제의 완화, 상수도생산비용 절감,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승룡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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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시설오이의 안전한 농약사용량 절감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에서는 시설재배 오이의 고질적인 해충인 진딧물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농약사용량을 절감하고 방제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농약사용방법을 개발하였다.일반적으로 오이 재배기간에 진딧물과 노균병이 가장 문제되는 병해충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오이는 시설하우스에서 연중 재배되어 식탁에 오르고 있는데 고온기에 시설하우스에서 농약살포는 매우 어려운 고역중의 고역인 실정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오이에 발생하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인 양액에 진딧물 방제 전문 농약인 이미다클로프리드를 희석하여 주기적으로 점적관주 방법으로 시험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었다. 오이 정식기에는 점적관주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입제농약 살포방법에 비하여 농약사용량을 50% 절감이 가능하였으며, 진딧물 방제가 가능한 기간은 약 35일로 관행농법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수확기에 진딧물 방제는 일반적으로 1주일 간격을 살포한다. 이에 반하여 관주처리방법은 약 10일 간격으로 경엽살포에 비하여 3일 이상이 연장되었으며, 농약사용량을 30% 절감이 가능하였으며 오이에 잔류된 농약(이미다클로프리드)은 농약을 살포한 오이에 비하여 1/10이하로 잔류되어 안전성이 더욱 확보되었다.
종합취재부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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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노동청, 설연휴 대비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특별대책
광주지방노동청은 설 연휴를 맞아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해이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재해예방과 재해 발생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설 연휴 대비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 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광주지방노동청 관할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81개소).대형 건설현장(136개소) 등 총 2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폭발.붕괴위험이 큰 설비.시설에 대한 안전상태 점검, △운전이 정지되는 기계.설비의 이상 유무, △각종 전원스위치 차단여부, △비상연락체계의 정비 등에 대해 노.사 합동으로 자율안전점검이 실시된다.또한 산업재해나 급박한 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에 전국 어디에서나『위험상황 신고실(☎1588-3088)』로 신고하면 신속한 초동조치 및 기술지원 등의 서비스를 위하여 연휴기간에도 광주지방노동청과 광주지방노동청 관할 6개 지방노동관서에서 24시간『위험상황 신고실』을 운영한다.아울러,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는 사업장 안전관계자에게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경보안내를 휴대전화 단문자발송시스템(SMS)으로 제공한다.
종합취재부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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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많이 난 지자체 책임 묻기로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최근 겨울산불이 급증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보름정도 앞당긴데 이어 20일「겨울가뭄에 따른 산불방지 비상대책」을 발표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산림이 메마른데다 2005년 이후 이렇다 할 큰 산불이 없었기 때문에 일선 기관의 긴장감이 이완되어 있다고 보고 자칫 올해가 몇 년전 대형산불의 악몽을 되풀이하는 해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산림청에서는 일선기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산불방지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강력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산불피해 결과를 분석하여 공표하고 피해가 많은 기관은 경고 조치하는 한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반복되는 경우 관계자에 대한 인사조치까지 건의한다는 계획이다.산불방지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심사시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산불 및 치산분야 예산 배정시에도 전년보다 10%이상 증액하여 배정키로 하였다. 반면 실적이 저조한 기관은 산림청 공모·균특사업 심사대상에서 배제하고 산불 및 치산분야 예산도 10% 이상 삭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산림청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온 논·밭두렁 소각 행위, 취사 등 산림 안에서의 불씨 취급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다. 산림청 허경태 산림보호국장은 \'그동안 온정주의로 인해 강력한 단속을 하지 못한 결과 이것이 오히려 산불을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 소각이나 인화물질 소지 입산자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과 의법조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의 설 연휴기간에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 기간 산에서 불을 피우거나 유품을 소각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특별히 당부했다.하영제 산림청장은 발로 뛰는 행정의 구현을 위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매주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으로 있으며, 산림청 본청 및 소속기관, 지자체 부서장들로 하여금「산불지원단」을 편성해 현장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룡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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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산림청과 충북도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옥천IC 인근)에서 1월 19일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관계기관 현장대책 회의를 갖고 역학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산11-1번지(옥천IC에서 보은방향으로 1km떨어진 37번 국도변)에서 지역주민이 신고한 소나무 고사목에서 1월 19일 재선충병 감염(2본, 0.5ha)이 최종 확인되었다.발생원인은 자연적 확산보다는 인위적 확산일 가능성이 높아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 산림환경연구소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산림청·충청북도는 옥천군에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1.19)를 갖고, 발생지역(0.5ha) 소나무에 대해 2월10일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전량소각 등 강력한 방제조치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긴급방제대책으로 감염목 주변 5㏊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감염목 2본은 벌목하여 20일 현장소각하고 반경 1km이내는 2월 20일까지 재선충병 예방효과가 뛰어난 예방 나무주사(5ha)를 실시 반경 3km이내 지역에 대하여는 정밀지상예찰(1월 24일 까지)과 인근 5개 군(청원·보은·옥천·영동·금산군)에 대하여는 입체적인 항공.지상예찰(2월중)을 실시하였으며.아울러, 발생지역은 입산통제와 인근 4개 읍·면 지역(옥천읍·군북면·군서면·동이면)의 21,935㏊에 대하여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규정에 따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의 이동이 전면 제한된다고 밝히고,다만, 조경수목에 대하여는 산림환경연구소장의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계속 확산되다『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을 제정(\'05년) 이후, 온 국민의 참여와 총력방제를 실시한 결과 2006년부터 3년 연속 재선충병 감염목이 뚜렷이 감소(82%)하였다고 밝히면서,이번 충북 옥천군 재선충병 발생지역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빠른 시일 안에 \'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김승룡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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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6년까지『산림문화체험숲길』1,500㎞ 조성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역 고유의 산림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산림문화체험숲길」이 전국적으로 조성된다.19일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산림문화체험숲길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휴양활동의 기반시설인 산림문화체험숲길을 \'16년까지 총 12개소에 1,500㎞(1단계 : ’12년까지 1,000km)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자체·전문가 등이 추천한 권역별숲길 조성 대상지역(아래 참조)을 중심으로 금년에 연구용역을 통해 세부 노선 선정 및 자원 조사 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권역별 숲길 조성 대상지역 : 7개 권역 12개소수도권(수도권숲길), 강원권(약수, 야생화), 충청권(호반, 내포문화), 호남권(동학, 땅끝), 영남권(금강소나무, 낙동정맥, 영남알프스), 지리산권(지리산), 제주권(한라산)우선 금년에는 국유림 지역에 산림문화체험숲길의 표준 모델을 만들고자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유명한 울진 소광리 지역에 「금강소나무숲길」20㎞를 시범 조성할 예정이며,「지리산숲길」도 3차년도 사업 70km를 새로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지리산숲길은 2007년부터 지리산 외곽에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걷는 길로서 전체 예정거리 300㎞ 중 지난 해 전북 남원시와 경남 함양군을 잇는 약 30km 구간을 개통하였으며, 개통이후 약 3만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금까지의 등산로가 등정(登頂)을 목적으로 산을 오르는 행위에 비중을 둔 수직적인 활동 공간인데 비해 산림문화체험숲길은 남녀노소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산림생태·문화·역사자원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수평적으로 조성하는 장거리 걷는 길이라 할 수 있다.산림문화체험숲길은 등정(登頂)이나 능선종주 등 수직적 형태의 노선은 지양하며, 신규 조성이 최소화되도록 기존 등산로·옛길 등을 찾아내어 수평적으로 연결하고, 백두대간 등 주요 보호지역은 가급적 노선에 포함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에 산재한 자연휴양림·산촌생태마을 등 기반시설 등과도 연계 조성하게 된다.또한, 노선 선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가치있는 자원조사도 병행하게 되는데 자연자원(식물상·동물상 등), 문화자원(지역의 설화·생활상 등),연결자원(등산로·옛길 등), 기반자원(자연휴양림·산촌생태마을 등)을 조사하여 DB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이용자를 위한 쉼터·전망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하게 된다.주요 노선에는 등산안내인·숲해설가 등을 배치하여 다양한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며, 마을 고유의 역사·풍습,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산림문화체험숲길이 조성되면 다양한 계층과 여러 유형의 등산수요에 부응하고, 국립공원 등 유명산에 집중되는 이용압력을 분산시켜 산림생태계 훼손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산림청 하영제 청장은 \"산림문화체험숲길은 우리 국민의 휴양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낙후된 농산촌 지역의 농산물 판매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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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벌써부터 산불 걱정 산림당국 비상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겨울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5일 산림청(청장 하영제)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39건(피해면적 30ha)의 산불이 발생해 예년 15건의 2배, 지난해 6건에 비해서는 6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은 주로 건조주의보가 20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경북, 부산 등 영남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영남지역이 전체 산불건수의 80%(31건), 피해면적의 84%(25.2ha)o 경북 11건(6.9ha), 부산 10건(3.8ha), 경남 5건(1.4ha), 울산 5건(13.1ha), 기타 8건(4.8ha)산불은 입산자 실수(13건),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9건), 담뱃불 실화(4건) 등이 주원인이나 울산 봉대산 일대 등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산림청은 국가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이 빈발하는 데다 예년보다 빠른 설 연휴가 겹치면서 사회 불만자에 의한 방화, 성묘객에 의한 산불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겨울 가뭄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구온난화에 의해 일반화된 현상으로 작년 9월 이후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건조일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5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목마른 산림은 산불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경제가 어려운 틈을 타 사회 불만자에 의한 방화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한 실정이다.산림청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산림관계기관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24시간 산불상황을 유지하는 한편, 산불진화헬기를 산불위험이 높은 영남지역에 이동 배치하고 산불 감시인력도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에서 화기나 인화물질 소지, 불씨취급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에서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 등 불씨취급 관행이 뿌리 뽑힐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진화에 있어 헬기 의존도가 높은 만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운용의 효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방화에 대처하기 위해 방화자를 반드시 검거하여 엄정한 법집행을 하겠다는 방침이다.산림청 허경태 산림보호국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하고 \'산에 갈 때는 절대로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않을 것\'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