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 광주.전남 아파트 1000여곳의 입지 여건, 시세.학군 정보 등이 한 곳에 집약됐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home.sarangbang.com)은 빅데이터를 기반한 아파트 정보 고도화 서비스, 이른바 ‘택리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택리지 프로젝트란 광주·전남지역 아파트의 모든 정보를 손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고도화 서비스다.
사랑방 택리지 프로젝트는 광주는 물론 나주 혁신도시, 화순, 장성, 담양 등 광주근교까지 정보 범위를 확대하며 촘촘하고 정확한 정보망을 갖췄다.
총 900개 단지를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인근 교통여건·녹지·편의시설 등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
3D 평면도를 통해 아파트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확보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해 정확도를 높였다.
실제 지역주민이 작성한 거주자 리뷰와 시민기자가 취재한 리얼 단지 탐방은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거주자의 눈으로 본 정주여건, 미래전망성, 특장점은 물론 단점까지도 가감 없이 담아 호평을 얻고 있다.
리얼 단지탐방은 광주 및 인근 시·군의 100세대 이상 모든 아파트를 다루고 있다.
아파트 값 흐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세 분석 서비스도 갖췄다. 서비스는 광주·전남 최대 정보량을 자랑하는 사랑방 시세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빅데이터를 함께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가격흐름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아파트 주변 학교의 진로현황, 학생수, 주변 학원 정보를 담은 학군 정보와 중개수수료·세금정보도 확인 가능하며, 5월 중엔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관리 정보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사랑방 부동산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집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정보를 구축 중”이라며 “구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영상과 사진, 그래픽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 있으며, 실거주자들의 리뷰와 탐방기는 아파트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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