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에 '복지포인트' 지원
임금·근무환경 등 실태조사 결과 토대로 복지포인트 신규 도입
2026-09-2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 250여 명에게 연간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복지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포인트 지원이 종사자 처우 개선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해 올해 사업으로 편성했다.
사업 운영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맡는다. 협의회는 복지포인트 신청 안내와 접수, 지급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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