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철 jnnews@jnnews.co.kr
<사진제공>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역시 뛰는 ‘1박 2일’ 위에 나는 ‘시청자 팬’이 있었다. 첫 등장부터 하드캐리하며 ‘1박 2일’ 멤버들과 극강의 케미를 폭발시킨 글로벌 팬들이 안방극장 1열에 앉은 시청자들을 제대로 배꼽 쥐게 만들었다.
특히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엉뚱 발랄한 예능감과 네이티브 뺨치는 반전 한국어 구사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든 가운데 차주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들의 산, 바다, 근교 투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는 7년 만에 돌아온 ‘시청자 투어’가 그려졌다. 더욱이 이번 ‘시청자 투어’는 약 4개월에 걸친 준비 기간과 함께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등에 걸쳐 지원한 글로벌 시청자 중 뽑힌 18명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팬들은 첫 등장부터 ‘얍쓰’ 김준호를 압도하는 입담과 ‘신바’ 김종민에 버금가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그 중에서도 ‘2018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프랑스 팬 레일라는 “’1박 2일’ 덕분에 고스톱까지 배웠다”는 말과 함께 김준호를 향해 도전을 외치는 등 시작도 전에 김준호의 영혼을 탈탈 털리게 했다.
또한 김종민에게 “한국어 잘 못 하잖아요?”라는 팩트 폭행을 날려 김종민을 발끈하게 하는 등 ‘1박 2일’ 멤버들 뺨치는 재치와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렸다.
‘바다’에 뽑힌 김준호-데프콘 팀은 보령으로, ‘근교’에 뽑힌 차태현-윤동구 팀은 춘천-가평으로, 김종민-정준영 팀은 ‘산’에 당첨된 시선을 사로잡았다. ‘1박 2일’로 똘똘 뭉친 24명이 대한민국의 어떤 명소를 찾아 교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을지 벌써부터 다음주 그려질 글로벌 시청자 투어 2탄을 향한 관심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1박 2일’ 멤버들과 글로벌 팬 18명의 극강 케미, 네이티브 뺨치는 반전 한국어 실력, ‘1박 2일’ 멤버들까지 쥐락펴락하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엉뚱 발랄한 예능감에 이르기까지. 웃음 3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로벌 시청자 투어’ 1탄에 네티즌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억장 세상에~ 우와 어휘력 대단하다”, “다들 우리말 너무 잘해서 깜놀”, “쿵쿵따 완전 배꼽 빠질 뻔”, “모든 게임 하나하나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우리나라 좋아하는 모습이 넘 예쁘네”, “글로벌 팬 모두 유쾌”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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