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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그림책 가족 김윤정+최덕규 작가와의 만남 운영 2022-06-09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오는 6월 18일「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에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 가족인 김윤정+최덕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김윤정 작가와 떠나는 특별한 그림책 여행>은 김윤정 작가의 <똥자루 굴러간다> Book Out 공연과 ‘나의 그림책에서 전하는 이야기’주제의 강연으로, 김윤정 작가의 그림책 제작과정 및 투고와 출간, 미출간 그림책 소개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최덕규 작가와의 만남>은 <나는 괴물이다> 1인 공연을 시작으로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주제 강연, <거북아 뭐하니>, <빛을 비추면> 그림책 함께 보기 등으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김윤정+최덕규 작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림책을 함께 그려온 부부이자 동료로서 <여름이네 육아일기>, <두더지 마을 모두빵집>, <빛을 비추면_In Light> 등의 그림책을 함께 펴냈으며,  2014년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부스 운영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조정희 관장은 “엄마의 사랑과 응원, 감사의 메시가 고스란히 담긴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와 아버지의 애뜻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커다란 손>의 최덕규 작가가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행사 취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두 작가를 초청하게 되었다”며 “두 작가가 전해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힐링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두 작가의 공연+강연은 도서관 누리집(yglib.jne.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접수하고 있으며, 북카페와 야외에서 운영되는 체험행사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061-351-2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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