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임대보증금 0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모집에 300여 명 몰려 17명 모집에 299명 지원, 최고경쟁률 26.9:1 기록 2024-08-2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8월 5일부터 모집한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에 전입예정자를 포함한 총 299명이 입주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여수시가 전세계약 체결한 임대주택을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0원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년간 거주 가능하고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까지도 가능하다.

 

모집 결과 ▲전입예정자의 경우 5명 모집에 27명 신청(경쟁률 5.4:1) ▲여수시민 자격의 경우 10명 모집에 269명 신청(경쟁률 26.9:1) ▲조례에 따른 우선공급자의 경우 2명 선착순 선발에 3명이 지원해 1명에게는 예비번호가 부여됐다.

 

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여수문화홀에서 일반공급 대상자를 공개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고 동호수 추첨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아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을 실감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비 약 10억 5천만 원을 들여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17호 공급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