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송미진 교수가 신설된 농생명융합대학원의 초대 대학원장으로 취임했다. 전주기전대학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운영 인가를 받아 올해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초대 대학원장으로 취임한 송미진 교수는 전북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원예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원예치료, 화훼장식, 도시농업, 심리상담 및 보건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원예, 치유농업, 정원 및 화훼장식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공동 저서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원예학』, 『원예작업치료의 이론과 적용』, 『녹색 치유모델 그린케어 스테이션』, 『치유농업 심리의 이해』, 『치유농업 음식치유 총론』 등이 있다.
전주기전대학은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계기로 학부 교육에서 석사학위 수준의 전문교육과 연구로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농생명산업과 치유농업 분야의 융합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연구가 기대된다.
송미진 초대 대학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교육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신설 대학원의 교육체계 구축과 운영을 이끌며, 농생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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