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착(CHAK) 서포터즈’를 운영해 미등록 가맹점의 등록을 돕고 모바일 결제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목포시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 26명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착(CHAK) 앱 사용법, 모바일 결제 방법 등을 교육받고 가맹점을 방문해 현장 지원을 맡는다.
이들은 가맹점의 모바일 QR 등록과 결제 설정을 돕고 앱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별도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도 미등록 사업장을 찾아 가맹점 등록 절차와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조기에 1,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가맹점 등록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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