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공업고·광주전자공업고·동일미래과학고 학생 30명이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체험 프로그램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철도차량 정비 분야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공업계열 직업계고 6개교 학생 5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철도차량 정비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와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일에는 광주공업고·광주전자공업고·동일미래과학고 학생 30명이, 21일에는 전남공업고·숭의과학기술고·금파공업고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철도차량 정비 현장을 견학하고 관련 직무를 체험했다. 한국철도공사에 취업한 선배들과 만나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을 듣고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 정보를 나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철도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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