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볼링팀과 태권도팀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3개(볼링 1개, 태권도 2개)를 획득했다.
전국체전 볼링부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혜경 선수(앞줄 오른쪽 2번째)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볼링팀은 고흥군청 소속 정혜경 선수가 출전한 단체 5인조에서 3위에 올랐고, 태권도팀은 하선우(-58kg) 선수와 김주형(-54kg) 선수가 각각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태권도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하선우 선수(오른쪽 첫번째)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군민 모두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 군 직장운동경기부팀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권도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주형 선수(오른쪽에서 두번째)
한편,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볼링·태권도)는 대회를 마치고 복귀하는 대로 팀 훈련을 이어가며 남은 전국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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