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삼태)가 22일부터 이틀간 소방청 중앙화재안전조사단과 합동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한다.
황성우 홍보팀장(사회대)이 안전점검 전 사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조사는 최근 박물관 내 가스계소화설비 오작동 인명피해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분야별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펌프 점검 광경
합동 조사반은 소방청 관계자와 소방·전기 분야 기술사와 건축사로 구성된 전문위원, 고흥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 등 총 11명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조사를 벌이고, 확인된 위험요인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방 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설비 점검
소방서 관계자는 “박물관은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는 동시에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화재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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