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6년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분야에 점암면 출신의 신수일 서예가와 사회복지·산업 분야에 풍양면 신평마을 출신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군민의 상 교육문화.체육 분야 수상자 신수일 서예가(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 고흥의 위상제고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교육문화·체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신수일 서예가는 30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후 2002년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를 창립하여 20여 년간 서예 지도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각종 서예대전 심사 및 작품 활동으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에 지정되는 등 전통 서예 계승과 고흥 문화예술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산업분야 수상자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
사회복지·산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한복자 민간위원장은 고흥군 및 전남도 여성자원봉사회장을 역임하며 소록도병원 봉사 등 소외계층 돌봄에 헌신해 왔고,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지역축제 지원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복지 공동체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고흥군민의 상은 오는 11월 12일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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